▲ BNK부산은행 중국 난징지점 직원들이 6월29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은행>
부산은행은 중국 장쑤성 난징에 2호 지점을 개점하고 영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말 중국 금융당국에서 지점 설립 본인가를 받아 개점 절차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은행은 2012년 중국 칭다오에 1호 지점을 연 뒤 현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 지방은행이 중국에 두 번째 영업점을 설립한 것은 부산은행이 처음이다.
부산은행은 난징지점 설립으로 중국에서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으로 이분화된 효율적 영업망을 구축한 뒤 현지 밀착영업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중국은 부산은행 글로벌사업 전략적 요충지"라며 "난징지점 개점을 통해 영업망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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