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240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245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0.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7.2%, 2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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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성호전자 사장. |
전년보다 매출은 24.5% 줄었고 영업적자와 순손실을 내 적자로 전환했다.
성호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76억9천만 원, 영업이익 19억5천만 원, 순이익 6억7천만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1164%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