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관에서 열린 우수 협력사소장 시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 및 주요 경영진과 현장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의 첫 시상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은 협력사 소장의 현장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이를 토대로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우수 인력을 지속 육성·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위해 올해 새로 도입됐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은 “건설업은 사람이 중심으로 현장 리더인 소장의 전문성과 판단력, 책임감이 현대건설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업 전환을 위해 협력사와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공종별 심사를 통해 8명이 최우수 소장으로, 상위 5% 수준의 19명은 우수 소장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소장은 최대 2천만 원의 포상금과 상패, 우수 소장은 100만 원 상당의 상품 및 상패를 받았다.
현대건설은 우수 협력사 소장 제도를 해마다 정기운영해 협력사 소장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를 통해 현장 품질 안정성과 시공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