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띠 졸라맨 카드업계 날벼락, '티메프 사태' 손실 부담 가능성에 전전긍긍

● 엔비디아 AI칩 열 방출 4배 늘어, SKT·삼성물산 ‘액침냉각’ 41조 시장 공략 속도전 

● 연준 파월이 쏘아 올린 금리인하 신호탄, 한은 이창용 10월 인하 군불 지핀다 

● 시공능력평가 희비 엇갈린 중견건설사, 태영·대방 내려가고 쌍용·IS동서 올라 

● 티메프 사태 거센 금융당국 책임론, 금융위원장 김병환 '위기대응 능력' 시험대  

● 엔씨소프트 김택진 8년 만에 외부투자 재개, 리니지 대체할 새 ‘캐시카우’ 찾기 골몰  

● 폭염과 호우로 '몸살' 파리 올림픽, 국제 스포츠대회에도 기후대책 필요성 커져 

● 엔비디아도 테슬라 '로보택시' 경쟁자로 떠올라, 협력사 자율주행 기술력 과시 

● 젊고 활기 넘치는 ‘계획도시’ 세종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 꿈꾼다 

● 삼성물산 상반기 신규수주 부진 '옥의 티', 오세철 SMR·수소 사업 고삐 죈다 

● 미국 상원 태양광 세액공제 기준 강화 검토, 중국·북한·러시아 원자재 금지 

● 삼성전자 '12단 HBM3E' SK하이닉스 추월 가능성, 미즈호증권 "주가 저평가 해소 가능" 

● [채널Who] '조원태의 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통합 코앞, 소비자는 손해?  

●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TCL CSOT 선정

●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에 수송업 희비 교차, ‘해운’ 시간 벌고 ‘항공’은 긴장 

● 퀄컴 프로세서 삼성 갤럭시S25 공급 예고, '엑시노스 전량 탑재' 가능성 낮아 

● [현장] '티메프' 입점 소상공인들의 질타, “정부 잘못을 왜 우리가 책임져야 하나”

● 우리투자증권 재출범에 한화투자증권이 아쉬움을 곱씹는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