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가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협업한 콘텐츠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3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한 1편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금호타이어>

[비즈니스포스트] 금호타이어가 캐릭터 마케팅과 디지털 플랫폼을 연계한 전략으로 소비자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협업한 콘텐츠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3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한 1편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회사 측은 “대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를 활용해 시청 전후 유의해야 할 안전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브랜드 각인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10년부터 CGV와 골프존 스크린 등에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 관련 광고를 온라인 공간으로 확대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마케팅 효과를 거두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 ‘엑스타TV’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국내 타이어 업체 기준 최다 구독자인 38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장은 “2010년 캐릭터 또로와 로로를 선보인 이후 다양한 채널에서 캐릭터 마케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회사 고유 캐릭터 및 콘텐츠 자산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