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월22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신입 235명 공개 채용 원서 접수를 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공급 정책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

LH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5·6급 신입사원 공개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5급 211명, 6급 24명이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각각 선발한다.

지원 자격에 학력과 나이, 경력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LH는 평가 공정성을 높이고 지원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류전형에서 어학점수와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법정 의무고용 비율에 맞춰 별도 모집단위로 나눠 뽑는다.

지원서는 LH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국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채용해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