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변액보험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
미래에셋생명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의 자산배분 기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는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가입자가 투자 선택지로 고를 수 있는 펀드 가운데 하나다.
변액보험은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상품이다. 펀드 투자 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된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가입자들에게 여러 변액보험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히고자 최근 △인덱스상장지수펀드(ETF) 한국반도체 △인덱스상장지수펀드(ETF) 미국반도체 △인덱스상장지수펀드(ETF) 중국반도체 변액펀드 등 3종을 새롭게 투자 선택지에 편입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팀은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와 관련해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하락은 AI 관련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 약화보다 투자 회수 시점과 반도체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일시에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했다”며 “AI 수혜 기업과 산업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라는 기본 방향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운용 전략에는 일부 변화를 줬다.
미래에셋생명은 기존엔 분기 초 자산 비중을 정한 뒤 중간 조정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기 중에도 시장 변동성과 수급 상황을 점검해 필요하다면 투자 비중을 조절할 계획을 세웠다.
특정 국가나 자산에 집중하지 않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은 유지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변동장 속에서도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는 15일 생명보헙협회 공시 기준 누적 수익률 167%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혁신·변액운용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특정 자산의 단기 흐름보다 글로벌 분산투자와 체계적 자산배분이 중요하다”며 “장기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고객의 안정적 자산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의 자산배분 기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 미래에셋생명이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의 자산배분 기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는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가입자가 투자 선택지로 고를 수 있는 펀드 가운데 하나다.
변액보험은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상품이다. 펀드 투자 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된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가입자들에게 여러 변액보험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히고자 최근 △인덱스상장지수펀드(ETF) 한국반도체 △인덱스상장지수펀드(ETF) 미국반도체 △인덱스상장지수펀드(ETF) 중국반도체 변액펀드 등 3종을 새롭게 투자 선택지에 편입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팀은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와 관련해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 전반이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하락은 AI 관련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 약화보다 투자 회수 시점과 반도체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일시에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했다”며 “AI 수혜 기업과 산업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라는 기본 방향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운용 전략에는 일부 변화를 줬다.
미래에셋생명은 기존엔 분기 초 자산 비중을 정한 뒤 중간 조정을 최소화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분기 중에도 시장 변동성과 수급 상황을 점검해 필요하다면 투자 비중을 조절할 계획을 세웠다.
특정 국가나 자산에 집중하지 않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은 유지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변동장 속에서도 ‘글로벌 MVP 주식형 펀드’는 15일 생명보헙협회 공시 기준 누적 수익률 167%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혁신·변액운용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특정 자산의 단기 흐름보다 글로벌 분산투자와 체계적 자산배분이 중요하다”며 “장기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동시에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고객의 안정적 자산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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