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장동혁 내란범들과 함께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처박힐 것"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본인의 출판기념회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0일 ‘오!정말’이다.

역사의 쓰레기통 vs 계엄 내란 아냐
장동혁 대표, 역적의 죄업을 말 몇 마디로 가리겠다는 것인가. 윤석열 내란세력은 조선시대였다면 삼족을 멸할 대역죄인들이다. 우리 형법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과 무기징역만 허용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국가의 심장에 총칼을 들이댄 놈들에겐 자비란 없다는 선언이다. 계속해서 역사를 조롱하고 국민의 분노를 시험한다면 당신들 역시 내란범들과 함께 역사의 쓰레기통으로 처박힐 것이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혐의를 인정한 1심 선고 이후 12·3 비상계엄이 내란임을 부정하는 입장을 낸 것을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그러나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 헌법의 외피를 쓰고 행정부를 마비시킨 민주당의 행위는 위력으로 국가 기관의 활동을 무력화한다는 점에서 내란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민주당은 행정부와 입법부를 모두 장악하고 사법부까지 지배하려 하고 있다. 입법 독재로 소리 없는 내란을 계속했던 민주당의 책임을 국민들께서 엄중히 심판해 주셔야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혐의를 인정한 1심 선고에도 12·3 비상계엄이 내란임을 부정하며)

내란 수괴의 망상 vs 구국의 결단
“‘구국의 결단’이라는 내란 수괴의 망상,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될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어제 사법부가 내란 수괴에게 무기징역이라는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 그러나 오늘 윤석열이 내놓은 입장문에는 국민에 대한 사죄는커녕 자신의 범죄를 끝까지 미화하며 법치주의를 조롱하는 ‘확신범의 독백’만이 들어 있었다. 국가의 근간인 헌법의 효력을 정지시키고 국민의 대표를 무력으로 겁박한 중대 범죄가 어떻게 ‘구국’이 될 수 있나. 내란을 구국의 결단으로 포장하는 반헌법적 망상을 중단하라.”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날 입장문을 내고 12·3 비상계엄이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한 것을 두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 그 진정성과 목적에 대해서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란몰이로 음해하고 정치적 공세를 넘어 반대파의 숙청과 제거의 계기로 삼으려는 세력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구국의 결단이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히 서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 제 판단과 결단에 대한 재평가를 다시 기대하겠다. 우리의 싸움은 끝이 아니다. 뭉치고 일어서야 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날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 변호인단을 통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주 80시간
“사실 저는 회사 다닐 때 재택 포함 주 70~80시간 정도 일했던 터라 괜찮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의 역대급 업무량과 관련해 격려의 메시지를 내놓자 그에 화답해)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