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리가켐바이오가 기술수출 계약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늘었다.
하지만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개발에 따라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리가켐바이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6억 원, 영업손실 1065억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2.4%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856억 원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순손실 915억 원을 거두며 1년 전과 비교해 순손익도 적자전환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5년 기술수출 계약 선수금의 매출 인식 및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령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면서 “다만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과 개발 파이프라인 증가에 따른 전임상 및 임상시험 관련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4년 10월 일본제약사 오노약품공업과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과 6월 두 차례 관련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장은파 기자
하지만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 개발에 따라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 리가켐바이오(사진)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6억 원, 영업손실 1065억 원을 본 것으로 잠정잡계됐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6억 원, 영업손실 1065억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2.4%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856억 원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순손실 915억 원을 거두며 1년 전과 비교해 순손익도 적자전환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5년 기술수출 계약 선수금의 매출 인식 및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령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면서 “다만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과 개발 파이프라인 증가에 따른 전임상 및 임상시험 관련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리가켐바이오는 2024년 10월 일본제약사 오노약품공업과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과 6월 두 차례 관련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