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사장 조현민·노삼석, 설 특수기 앞두고 대전메가허브 현장 점검

▲ 한진 경영진이 설 특수기 물류 현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대전메가허브를 찾았다.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조현민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약속하고 있다. <한진>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은 지난 6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노삼석, 조현민 사장은 설 특수기 작업 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살폈다.

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투입은 물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물건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