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전주시에서 994억 원 규모 공동주택 공사를 따냈다.

금호건설은 2일 효자동지역주택조합 등과 ‘전주시 효자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금호건설 전주 효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994억 규모

▲ 금호건설이 전주시에서 994억 원 규모 공동주택 공사를 따냈다.


전주시 효자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37-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공동주택 352세대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994억2200만 원으로 2024년 금호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5.19% 규모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3개월로 설정됐다. 공사 대금은 계약금이나 선급금 없이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금호건설은 “설계변경, 기타 사업조건의 변경 등에 따라 상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