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용기 전문제조기업 펌텍코리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제4공장 가동이 지연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펌텍코리아 목표주가를 기존 8만8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펌텍코리아 주가는 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펌텍코리아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제4공장 설비 이전 지연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공장 가동이 늦어지며 펌프류 생산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펌택코리아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4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34% 줄어드는 것이다.
펌텍코리아는 1분기부터 제4공장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금형·사출 라인과 후가공 전문 생산 라인이 구분돼 본관과 4공장의 합산 생산능력(CAPA)은 기존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에는 제6공장 완공도 예정돼 있다. 제6공장은 사출 라인 2개 층과 제약·건강기능식품 전용 클린룸 2개 층으로 구성된다.
이를 반영한 펌텍코리아의 전체 생산능력은 2026년 9억3천만 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은 상고하저의 계절성이 뚜렷한데 펌텍코리아는 이번 신규 증설을 통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펌텍코리아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62억 원, 영업이익 657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인천 부평에 위치한 제4공장 가동이 지연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펌텍코리아 목표주가를 기존 8만8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펌텍코리아>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펌텍코리아 목표주가를 기존 8만8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펌텍코리아 주가는 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펌텍코리아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제4공장 설비 이전 지연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공장 가동이 늦어지며 펌프류 생산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펌택코리아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4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34% 줄어드는 것이다.
펌텍코리아는 1분기부터 제4공장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금형·사출 라인과 후가공 전문 생산 라인이 구분돼 본관과 4공장의 합산 생산능력(CAPA)은 기존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에는 제6공장 완공도 예정돼 있다. 제6공장은 사출 라인 2개 층과 제약·건강기능식품 전용 클린룸 2개 층으로 구성된다.
이를 반영한 펌텍코리아의 전체 생산능력은 2026년 9억3천만 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은 상고하저의 계절성이 뚜렷한데 펌텍코리아는 이번 신규 증설을 통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펌텍코리아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62억 원, 영업이익 657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