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이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7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5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59.8%, 순이익은 59.0% 줄었다.
영풍정밀이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4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순이익 4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2.7%, 영업이익은 66.8%, 순이익은 18.7% 감소했다.
엘비세미콘이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9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2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1.1%, 영업이익은 240.7% 급증했고 순이익은 29.2% 늘었다.
한국공항이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2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순이익 4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0% 늘고 영업이익은 33.6%, 순이익은 42.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