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박동문 사장이 물러나고 장 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웅열 코오롱 회장과 안태환 코오롱 중앙기술원 원장, 장 사장의 3인 대표이사체제로 바뀌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신규선임 및 기간 만료에 따른 사임”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코오롱 동경사무소 소장,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를 지내고 23일 주주총회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박동문 사장이 물러나고 장 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웅열 코오롱 회장과 안태환 코오롱 중앙기술원 원장, 장 사장의 3인 대표이사체제로 바뀌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신규선임 및 기간 만료에 따른 사임”이라고 말했다.
장 사장은 코오롱 동경사무소 소장,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를 지내고 23일 주주총회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