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효성이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주회사 효성(가칭)과 효성티앤씨(가칭), 효성중공업(가칭), 효성첨단소재(가칭), 효성화학(가칭) 등 4개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는 지주사체제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회사채 발행 규모를 140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전에 공시된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00억 원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효성이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효성은 지주회사 효성(가칭)과 효성티앤씨(가칭), 효성중공업(가칭), 효성첨단소재(가칭), 효성화학(가칭) 등 4개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는 지주사체제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회사채 발행 규모를 140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전에 공시된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00억 원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