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장에 김윤식 신협중앙회 이사가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8일 대전시 유성구 신협연수원에서 열린 제32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윤식 이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200명의 신협중앙회 대의원 가운데 195명이 참석해 투표했다.
김 회장은 “단기적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신협의 100년 대계를 세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항상 회원 조합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1956년 대구 출생으로 신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효성청과 대표이사와 신협중앙회 이사로 일하고 있다.
김 회장의 임기는 3월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4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신협중앙회는 8일 대전시 유성구 신협연수원에서 열린 제32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윤식 이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이번 선거에는 200명의 신협중앙회 대의원 가운데 195명이 참석해 투표했다.
김 회장은 “단기적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신협의 100년 대계를 세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항상 회원 조합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1956년 대구 출생으로 신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효성청과 대표이사와 신협중앙회 이사로 일하고 있다.
김 회장의 임기는 3월부터 2022년 2월 말까지 4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