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2648억 원, 영업이익 1088억 원, 순이익 8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93.2%, 순이익은 175.2% 급증했다.
원익큐브는 2017년 매출 2402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32.6% 늘었고 순이익은 19.9% 줄었다.
하츠는 지난해 매출 1019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43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19.5%, 순이익은 10.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93.2%, 순이익은 175.2% 급증했다.
![[실적발표] 흥국화재, 원익큐브, 하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1180536.jpg)
▲ 권중원 흥국화재 대표이사 사장.
원익큐브는 2017년 매출 2402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32.6% 늘었고 순이익은 19.9% 줄었다.
하츠는 지난해 매출 1019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43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19.5%, 순이익은 10.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