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이 지난해 매출 8166억2600만 원, 영업이익 539억4500만 원, 순이익 550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27.5%, 순이익은 68.3% 늘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매출 1654억3087만 원, 영업이익 265억1251만 원, 순이익 231억41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8.8%, 순이익은 47.9% 증가했다.
진양산업은 지난해 매출 448억6000만 원, 영업이익 19억2300만 원, 순이익 17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8% 늘고 영업이익은 62.8% 줄고 순이익은 28.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27.5%, 순이익은 68.3% 늘었다.
![[실적발표] 선진, 삼천당제약, 진양산업](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23171227.jpg)
▲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매출 1654억3087만 원, 영업이익 265억1251만 원, 순이익 231억41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8.8%, 순이익은 47.9% 증가했다.
진양산업은 지난해 매출 448억6000만 원, 영업이익 19억2300만 원, 순이익 17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8% 늘고 영업이익은 62.8% 줄고 순이익은 28.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