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2018-01-05 12:15:30
확대축소
공유하기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이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선보인다.
김 사장은 5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에서 “사물인터넷은 정보통신업계의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지만 이를 활용한 연결과제는 늘 시기상조라는 말을 들어왔다”며 “사물인터넷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기들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지만 관련 기술이 아직 더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