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9300만 원, 영업이익 31억4200만 원, 순이익 25억9천만 원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5.1%, 순이익은 46.5% 늘었다.
극동유화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74억8900만 원, 영업이익 38억2600만 원, 순이익 31억38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30.8% 급증하고 영업이익은 10.7%, 순이익은 54.1% 증가했다.
국제약품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8억100만 원, 영업이익 8억 원, 순이익 8억55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9.9% 줄었으며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브이원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7억500만 원, 영업이익 43억1500만 원, 순이익 36억53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9.9%, 영업이익은 1579.2% 급증하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