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팬젠, 에스텍파마, 쎄니트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10 16:4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젠이 올해 3분기에 매출 9억5800만 원, 영업손실 7억4500만 원, 순손실 6억8200만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6.5% 늘었다. 영업손실은 62.9%, 순손실은 65.2% 확대됐다.
 
[실적발표] 팬젠, 에스텍파마, 쎄니트
▲ 윤재승 팬젠 대표.

에스텍파마는 3분기 매출 87억6400만 원, 영업이익 7억5천만 원, 순이익 6억75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4% 줄었다. 순이익은 1883.6% 급증했다.

쎄니트는 3분기 매출 198억8400만 원, 영업이익 4억6200만 원, 순이익 1억38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1%, 순이익은 88.4% 크게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시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오징어게임2' 공개 전부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넷플릭스 토종OTT에 반격할까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올해 해외수주 부진 속 대형건설사 희비, 삼성 GS '맑음' 현대 대우 '흐림'
LG이노텍 CES서 '탈 애플' 승부수, 문혁수 자율주행 전장부품에 미래 건다
바삐 돌아가는 교보생명 승계 시계, 신창재 장차남 디지털 성과 더 무거워졌다
경제위기 속 국회 탄핵정국 종료, '전력망 AI 예금자보호' 민생법안 처리 시급
GM 로보택시 중단에 구글·테슬라 '양강체제'로, '트럼프 2기'서 선점 경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