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이 올해 3분기에 매출 9억5800만 원, 영업손실 7억4500만 원, 순손실 6억8200만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6.5% 늘었다. 영업손실은 62.9%, 순손실은 65.2% 확대됐다.
에스텍파마는 3분기 매출 87억6400만 원, 영업이익 7억5천만 원, 순이익 6억75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4% 줄었다. 순이익은 1883.6% 급증했다.
쎄니트는 3분기 매출 198억8400만 원, 영업이익 4억6200만 원, 순이익 1억38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1%, 순이익은 88.4% 크게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6.5% 늘었다. 영업손실은 62.9%, 순손실은 65.2% 확대됐다.
![[실적발표] 팬젠, 에스텍파마, 쎄니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0164516.jpg)
▲ 윤재승 팬젠 대표.
에스텍파마는 3분기 매출 87억6400만 원, 영업이익 7억5천만 원, 순이익 6억75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4% 줄었다. 순이익은 1883.6% 급증했다.
쎄니트는 3분기 매출 198억8400만 원, 영업이익 4억6200만 원, 순이익 1억38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1%, 순이익은 88.4% 크게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