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누적매출 9조6113억 원, 누적영업이익 5498억 원, 누적순이익 406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22%, 순이익은 20.5% 늘어났다.
동부화재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누적매출 9조2629억 원, 누적영업이익 7142억 원, 누적순이익 525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25.3%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누적매출 4조7593억 원, 누적영업이익 4108억 원, 누적순이익 296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30.9%, 순이익은 33.8%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22%, 순이익은 20.5% 늘어났다.
![[실적발표] 현대해상, 동부화재, 메리츠화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31174803.jpg)
▲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동부화재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누적매출 9조2629억 원, 누적영업이익 7142억 원, 누적순이익 525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25.3%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누적매출 4조7593억 원, 누적영업이익 4108억 원, 누적순이익 296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30.9%, 순이익은 33.8%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