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이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06억 원, 영업이익 3200만 원, 순이익 1억4천만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실적발표] 디지털대성, 성지건설  
▲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
2016년 1분기보다 매출은 29.2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성지건설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60억1553만 원, 영업이익 3억7132만 원, 순이익 1억6452만 원을 냈다.

2016년 1분기 대비 매출은 16.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