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대건설은 지난 29일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콘크리트 잔재물에 맞아 사망했다고 30일 밝혔다.

▲ 현대건설 현장에서 29일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현대건설>


세대 내부에 천장 콘크리트 잔재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망한 노동자를 위험구간 밖으로 대피시키고 잔재물을 떨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잔재물이 예상범위를 벗어나 떨어지면서 노동자가 맞았다.

현대건설은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을 거치고 있으며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현대건설이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