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천31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순이익 46억 원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87.2%, 순이익은 76.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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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진 그랜드백화점 회장. |
2015년보다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559.48% 늘었지만 순이익은 69.19% 줄었다.
엔에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억2천만 원, 영업이익 19억5천만 원, 순이익 10억1천만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2.73%, 영업이익은 40.55%, 순이익은 40.14%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