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로보틱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0억 원, 영업손실 595억 원, 순이익 555억 원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29.6% 줄었다. 영업손실은 44.3%, 순손실은 51.8% 불어났다.
회사 측은 “대외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선진시장 부진으로 매출이 줄었다”며 “R&D센터 개소, 연구개발 인력 채용, 지난해 인수한 미국 원엑시아의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원엑시아(ONExia)의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완제품 포장·적재(EOL, End-of-Line) 로봇 부문은 2025년 매출 940만 달러(136억 원)를 기록했다. 2024년보다 190만 달러(27억 원) 늘어난 수치다.
시스템 통합을 수행하는 CMI(Custom Machine Integration) 부문은 매출 410만 달러(59억 원)를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이 160만 달러(23억 원) 감소했다.
원엑시아의 수주잔고는 2025년 말 기준 1490만 달러(216억 원)로 2024년 말보다 1110만 달러(173억 원) 증가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원엑시아 인수를 발판삼아 올해 북미에서 지능형 솔루션 사업의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 두산로보틱스 북미법인과 원엑시아를 합병해 사업장과 인력을 확장한다.
또 인공지능을 적용한, 팔레트 적재 솔루션과 팔레트에서 적재품목을 내리는 디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올해 출시한다.
이밖에 샌딩 솔루션 등 신규 공정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솔루션 딜러 채널도 육성한다.
협동로봇팔 사업에서는 차세대 협동로봇을 개발하고 북미·유럽에 현지 서비스센터를 개소한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청사진도 공개한다.
회사는 제조업 내 숙련공 수준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콘셉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스스로 인지하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지 AI(Perception AI)’와 작업지능을 확보하고 기술과 인재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도 진행한다. 신재희 기자
2024년보다 매출은 29.6% 줄었다. 영업손실은 44.3%, 순손실은 51.8% 불어났다.
▲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시장 부진과 연구개발 비용 증가, 인수 관련 비용 등으로 손실이 크게 늘었다. <두산로보틱스>
회사 측은 “대외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선진시장 부진으로 매출이 줄었다”며 “R&D센터 개소, 연구개발 인력 채용, 지난해 인수한 미국 원엑시아의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원엑시아(ONExia)의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완제품 포장·적재(EOL, End-of-Line) 로봇 부문은 2025년 매출 940만 달러(136억 원)를 기록했다. 2024년보다 190만 달러(27억 원) 늘어난 수치다.
시스템 통합을 수행하는 CMI(Custom Machine Integration) 부문은 매출 410만 달러(59억 원)를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이 160만 달러(23억 원) 감소했다.
원엑시아의 수주잔고는 2025년 말 기준 1490만 달러(216억 원)로 2024년 말보다 1110만 달러(173억 원) 증가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원엑시아 인수를 발판삼아 올해 북미에서 지능형 솔루션 사업의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 두산로보틱스 북미법인과 원엑시아를 합병해 사업장과 인력을 확장한다.
또 인공지능을 적용한, 팔레트 적재 솔루션과 팔레트에서 적재품목을 내리는 디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올해 출시한다.
이밖에 샌딩 솔루션 등 신규 공정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고, 솔루션 딜러 채널도 육성한다.
협동로봇팔 사업에서는 차세대 협동로봇을 개발하고 북미·유럽에 현지 서비스센터를 개소한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청사진도 공개한다.
회사는 제조업 내 숙련공 수준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콘셉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스스로 인지하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지 AI(Perception AI)’와 작업지능을 확보하고 기술과 인재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도 진행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