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세실업이 현금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에 나선다.
한세실업은 6일 이사회를 열고 23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당 배당금은 6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0일 종가 기준 4.62% 다. 한세실업에 따르면 이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세실업은 전체 배당 재원의 50%를 감액배당 방식으로 구성했다. 감액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해당 금액에는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한세실업은 "비과세 혜택을 고려해 일반 과세 상품과 비교할 경우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세전 환산 기준 약 5%대 수준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한세실업은 6일 이사회를 열고 23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 한세실업이 23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한다. 특히 전체 배당 재원의 50%를 감액배당으로 구성했다.
주당 배당금은 6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0일 종가 기준 4.62% 다. 한세실업에 따르면 이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세실업은 전체 배당 재원의 50%를 감액배당 방식으로 구성했다. 감액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해당 금액에는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한세실업은 "비과세 혜택을 고려해 일반 과세 상품과 비교할 경우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세전 환산 기준 약 5%대 수준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