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이 시공한 래미안 원페를라의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0일 래미안 원페를라와 래미안 원펜타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1500개가 넘는 작품 가운데 공간과 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과 독창성, 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조경 방식 차경 활용 북카페 ‘윈드라이브러리 가든’ △미디어 글라스 적용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담은 외관 디자인 등으로 3건의 본상을 받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삼은 유기적 선형 외관 디자인으로 상을 받았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각기 다른 위치 네 곳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포레스트 가든’과 물의 흐름 및 파동 곡선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블루 웨이브 놀이터’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갤러리는 고객이 직접 채색한 삼성물산 랜드마크 건물을 미디어아트로 연결한 상호작용 체험 컨텐츠 ‘마이 래미안 시티’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상으로 국내 건설사 최초로 6년 연속으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를 받게 됐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 부사장은 “래미안의 창의성과 디자인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래미안의 독보적 디자인 위상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선보이고 앞으로도 입주민들에 최고의 주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