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NH투자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2만7천원에서 3만23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9일 NH투자증권 주가는 2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안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며 “2025년 단행한 유상증자가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835억 원을 거뒀다. 순이익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58% 증가하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4분기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1932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8% 증가했다.
반면 기업금융(IB) 수수료손익은 1040억 원으로 12% 줄었다.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채무보증수수료 감소 타격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자손익은 자산증가에 힘입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다. 2025년 7월 유상증자 6500억 원 규모를 시행하면서 같은 해 3분기 말 기준 연결자산이 전분기보다 10% 증가한 데 영향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연간으로는 순이익 1조316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50% 늘어난 수치다.
안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앞으로 기업금융 강점을 바탕으로 개화하는 자금조달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자본 성장과 종합투자계좌(IMA) 인가에 따른 추가 차입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순이익 1조393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순이익이 35.1% 증가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NH투자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2만7천원에서 3만23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NH투자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9일 NH투자증권 주가는 2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안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며 “2025년 단행한 유상증자가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835억 원을 거뒀다. 순이익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58% 증가하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4분기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1932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8% 증가했다.
반면 기업금융(IB) 수수료손익은 1040억 원으로 12% 줄었다.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채무보증수수료 감소 타격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자손익은 자산증가에 힘입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다. 2025년 7월 유상증자 6500억 원 규모를 시행하면서 같은 해 3분기 말 기준 연결자산이 전분기보다 10% 증가한 데 영향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연간으로는 순이익 1조316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50% 늘어난 수치다.
안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앞으로 기업금융 강점을 바탕으로 개화하는 자금조달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자본 성장과 종합투자계좌(IMA) 인가에 따른 추가 차입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순이익 1조393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순이익이 35.1% 증가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