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건전성 개선과 함께 수익성 상승을 끌어냈다.
BNK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8150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11.9% 늘어난 것이다.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1년 전보다 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 누적 순이익은 7321억 원으로 2024년보다 1.6% 늘었다. 부산은행은 7.0% 늘고 경남은행은 5.6% 줄었다.
비은행부문 누적 순이익은 188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9.9% 증가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BNK캐피탈(14.5%), BNK투자증권(87.8%), BNK저축은행(82.1%), BNK자산운용(186.7%) 등에서 순이익이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3분기보다 0.04%포인트 개선됐다.
연체율은 1.14%로 3분기와 비교해 0.2%포인트 좋아졌다. 다만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건전성 관리를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34%로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2024년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BNK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을 지속 개선해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하고 주주환원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날 BNK금융지주 이사회에서는 배당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배당금 360원, 결산배당금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강종훈 BNK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이행 현황 보고서처럼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되며 밸류업 이행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하고 배당소득 분리 과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BNK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8150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보다 11.9% 늘어난 것이다.
▲ BNK금융이 6일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8150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1년 전보다 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 누적 순이익은 7321억 원으로 2024년보다 1.6% 늘었다. 부산은행은 7.0% 늘고 경남은행은 5.6% 줄었다.
비은행부문 누적 순이익은 188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9.9% 증가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BNK캐피탈(14.5%), BNK투자증권(87.8%), BNK저축은행(82.1%), BNK자산운용(186.7%) 등에서 순이익이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3분기보다 0.04%포인트 개선됐다.
연체율은 1.14%로 3분기와 비교해 0.2%포인트 좋아졌다. 다만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아 건전성 관리를 이어갈 계획을 세웠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34%로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2024년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BNK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을 지속 개선해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하고 주주환원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날 BNK금융지주 이사회에서는 배당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배당금 360원, 결산배당금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강종훈 BNK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이행 현황 보고서처럼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되며 밸류업 이행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하고 배당소득 분리 과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