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6일 필리핀 국방부와 경공격기 필리핀 수출모델 FA-50PH의 성능기반 후속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성능기반 후속 군수지원은  장비 가동률, 수리 부속 조달 기간 등 성과 목표 및 성과 지표 달성 여부를 평가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Incentive) 혹은 페널티(Penalty)를 계약 업체에 부여하는 방식이다.
 
KAI 필리핀 국방부와 FA-50 전투기 후속 군수지원 계약, 1014억 원 규모

▲ 한국항공우주산업은 6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의 성능기반 후속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계약기간은 2029년 2월5일까지다.

계약 규모는 1014억 원이다.

회사는 그동안 필리핀 공군과 FA-50 수출 계약 24대를 체결했다. 앞서 2017년 12대를 납품했으며 2025년 추가 계약으로 12대를 2030년까지 공급 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2024년 12월 필리핀과 수출 기종의 최초로 성능기반 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