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ENM 목표주가가 올랐다.
2025년 4분기 호실적을 내며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의 시너지가 확인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CJENM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CJENM 주가는 7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ENM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080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505.7%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아직은 부문별 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기에 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주요 사업부의 이익 성장 추세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가장 우려 요인이었던 티빙과 피프스시즌의 손익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티빙의 영업손실은 2025년 3분기 161억 원에서 4분기 47억 원까지 축소됐다. 올해에는 해외 브랜드관 매출까지 더해지며 실적 기여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커머스 부문의 모바일라이브커머스 중심 성장 가능성도 주목됐다. 홈쇼핑 업황의 변동성과 무관하게 모바일라이브커머스 사업 확대에 따라 견조한 이익 기반을 다져줄 것으로 예상됐다.
CJENM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378억 원, 영업이익 860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6% 줄고 영업이익은 109.8%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인 478억 원을 웃돌았다.
티빙과 피프스시즌의 손익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이 호실적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티빙은 콘텐츠 흥행과 광고 매출 성장으로 가입자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시너지는 일부 확인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비용과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 부담에 따라 여전히 분기 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며 “실적 반등의 구조적 추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2025년 4분기 호실적을 내며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의 시너지가 확인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CJENM 목표주가가 7만2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올랐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CJENM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 원에서 8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CJENM 주가는 7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ENM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080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505.7%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아직은 부문별 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기에 미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주요 사업부의 이익 성장 추세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가장 우려 요인이었던 티빙과 피프스시즌의 손익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티빙의 영업손실은 2025년 3분기 161억 원에서 4분기 47억 원까지 축소됐다. 올해에는 해외 브랜드관 매출까지 더해지며 실적 기여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커머스 부문의 모바일라이브커머스 중심 성장 가능성도 주목됐다. 홈쇼핑 업황의 변동성과 무관하게 모바일라이브커머스 사업 확대에 따라 견조한 이익 기반을 다져줄 것으로 예상됐다.
CJENM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378억 원, 영업이익 860억 원을 냈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6% 줄고 영업이익은 109.8%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인 478억 원을 웃돌았다.
티빙과 피프스시즌의 손익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이 호실적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티빙은 콘텐츠 흥행과 광고 매출 성장으로 가입자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콘텐츠 경쟁력과 플랫폼 시너지는 일부 확인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비용과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 부담에 따라 여전히 분기 이익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며 “실적 반등의 구조적 추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