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4900~5400포인트 사이를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국내 증시는 최근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구조적 성장성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강세장에서 고점 대비 5% 안팎 조정은 일반적 수준으로 주가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고 반도체 등 기업 실적이 탄탄한 만큼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관심 종목으로는 3차 상법 개정안 수혜를 받을 증권, 지주 등을 제시했다.
국회 법사위는 13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내용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 공청회를 연다. 그 뒤 2월 안에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나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은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2월26일 본회의 상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며 “개정안 통과 기대감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국내 증시는 최근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구조적 성장성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강세장에서 고점 대비 5% 안팎 조정은 일반적 수준으로 주가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 2025년 7월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개정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나 연구원은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고 반도체 등 기업 실적이 탄탄한 만큼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관심 종목으로는 3차 상법 개정안 수혜를 받을 증권, 지주 등을 제시했다.
국회 법사위는 13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내용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 공청회를 연다. 그 뒤 2월 안에 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나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은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2월26일 본회의 상정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며 “개정안 통과 기대감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자사주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