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넥써쓰가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트론과 ‘크로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약 800억 달러(한화로 약 115조 원) 이상의 테더(USDT) 유통량을 보유한 금융 인프라다.
두 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결제 및 거래 인프라 전반에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넥써쓰의 결제 인프라인 ‘크로쓰 페이’에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인 스테이블코인 특화 결제 시스템이다.
두 기업은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과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 등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약 29조 원)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송 네트워크"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약 2천억 달러(약 288조 원) 규모의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트론은 온체인 기준 약 800억 달러(한화로 약 115조 원) 이상의 테더(USDT) 유통량을 보유한 금융 인프라다.
▲ 넥써스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트론'과 '크로쓰'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구축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결제 및 거래 인프라 전반에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넥써쓰의 결제 인프라인 ‘크로쓰 페이’에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인 스테이블코인 특화 결제 시스템이다.
두 기업은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과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 등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약 29조 원)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송 네트워크"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약 2천억 달러(약 288조 원) 규모의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