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6500억 원, 영업이익 8622억 원, 순이익 535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1.5%, 순이익은 894.1%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 물량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거제소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프로젝트 등 3기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델핀(Delfin) FLNG 신규 수주도 앞두고 있다.
국내외 협력 조선사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생산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올해 경영 목표도 공개했다.
삼성중공업의 2025년 경영목표는 매출 12조8천억 원, 수주 139억 달러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미국 조선소들과 마스가(MASGA) 사업 협력 분야에서 구체적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2024년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1.5%, 순이익은 894.1% 각각 증가했다.
▲ 삼성중공업의 거제 조선소 전경. <삼성중공업>
회사 측은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 물량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거제소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프로젝트 등 3기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델핀(Delfin) FLNG 신규 수주도 앞두고 있다.
국내외 협력 조선사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전략이 본격화되면서 생산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
올해 경영 목표도 공개했다.
삼성중공업의 2025년 경영목표는 매출 12조8천억 원, 수주 139억 달러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미국 조선소들과 마스가(MASGA) 사업 협력 분야에서 구체적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