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업 가능성과 현대차와 시너지 등이 반영됐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30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현대차 주가는 5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문 연구원은 “글로벌 기업으로 떠오른 현대차가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판매 둔화세를 보이는 점은 우려 요인”이라며 “하지만 로보틱스 사업은 게임체인저로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에서 아트라스 개념증명을 진행하고 있다.
개념증명이란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실제 환경에서도 실현 가능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페이스카(기술 검증을 위한 소량 생산 차량)도 출시한다.
문 연구원은 “자동차 본업만 생각하면 현재 주가가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로보틱스 사업과 SDV 등으로 서사(내러티브)는 강력한 상황”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시너지와 사업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조8950억 원, 영업이익 12조836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2% 늘어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업 가능성과 현대차와 시너지 등이 반영됐다.
▲ 현대차그룹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업 가능성과 현대차와 시너지 등이 반영되면서 현대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모습. <현대차>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30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29일 현대차 주가는 5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문 연구원은 “글로벌 기업으로 떠오른 현대차가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판매 둔화세를 보이는 점은 우려 요인”이라며 “하지만 로보틱스 사업은 게임체인저로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에서 아트라스 개념증명을 진행하고 있다.
개념증명이란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실제 환경에서도 실현 가능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페이스카(기술 검증을 위한 소량 생산 차량)도 출시한다.
문 연구원은 “자동차 본업만 생각하면 현재 주가가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로보틱스 사업과 SDV 등으로 서사(내러티브)는 강력한 상황”이라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시너지와 사업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조8950억 원, 영업이익 12조836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2% 늘어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