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6일 키움증권 주가는 3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2025년 4분기 기준 코스닥시장 점유율 24.8%를 보유한 증권사”라며 “코스닥 상승으로 개인투자자 매매 회전율이 높아지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9%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을 주로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우 연구원은 “앞으로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하면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이라며 “또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매수 역시 높은 매매 회전율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우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의지, 외국인의 자금유입, 개인의 회전율 상승은 증권사 실적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키움증권은 코스닥 변동성 확대 구간의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키움증권이 코스닥시장 개인투자자 매매 회전율 상승에 따른 실적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키움증권 주가는 3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2025년 4분기 기준 코스닥시장 점유율 24.8%를 보유한 증권사”라며 “코스닥 상승으로 개인투자자 매매 회전율이 높아지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9%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을 주로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우 연구원은 “앞으로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하면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이라며 “또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매수 역시 높은 매매 회전율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우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의지, 외국인의 자금유입, 개인의 회전율 상승은 증권사 실적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키움증권은 코스닥 변동성 확대 구간의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