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158만 원)보다 11.65%(18만4천 원) 오른 17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려아연이 전략적 파트너로 부각된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현지시각 19~23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포함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아연은 앞서 2025년 12월 미국 전쟁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세우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 제련소에서 2029년부터 아연·연·동 등 산업용 기초금속을 비롯해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카드뮴, 팔라듐, 갈륨, 게르마늄 등 핵심 전략광물 13종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고려아연은 구리와 은, 금 등 주요 생산광물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김민정 기자
26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고려아연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158만 원)보다 11.65%(18만4천 원) 오른 17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고려아연 주가가 26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려아연이 전략적 파트너로 부각된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현지시각 19~23일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를 포함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아연은 앞서 2025년 12월 미국 전쟁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세우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 제련소에서 2029년부터 아연·연·동 등 산업용 기초금속을 비롯해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카드뮴, 팔라듐, 갈륨, 게르마늄 등 핵심 전략광물 13종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고려아연은 구리와 은, 금 등 주요 생산광물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