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빙그레가 내수 침체와 원재료 가격 상승 탓에 2025년 수익성이 악화했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4896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8% 늘고 영업이익은 32.7% 줄어든 것이다.
 
빙그레 지난해 영업이익 32.7% 감소한 883억, "원부자재 가격 상승"

▲ 빙그레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매출 1조4896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69억 원으로 2024년보다 44.9% 줄어들었다.

빙그레는 실적 변동의 원인을 놓고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