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잠원중앙하이츠 A동 전용면적 229.98㎡(276㎡, 83.6평)가 4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잠원중앙하이츠 A동 17층 매물은 지난해 12월17일 47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잠원중앙하이츠 A동 전용 229.98㎡ 47억으로 최고가

▲ 잠원중앙하이츠 A동 전용면적 229.98㎡(276㎡, 83.6평)가 4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같은 면적 기준 2024년 기록된 종전 최고가 30억 원(2층, 7층, 15층)을 17억 원 웃돌았다.

잠원중앙하이츠 A동은 최고 높이 18층, 1개동, 18세대 규모 소규모 단지다. 중앙산업이 시공을 맡아 1996년 9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용적률은 226%, 건폐율은 16%다.

전용면적 229.98㎡의 단일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소규모 단지인 만큼 인근 중앙하이츠 B동·킴스빌리지·한신타워·블루힐하우스 등과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통합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설명회를 열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