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알테오젠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 주식은 전날보다 19.54%(9만4천 원) 급락한 38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 장중 19%대 급락, 기술이전 계약 규모 기대치 못미쳐

▲ 알테오젠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인 테사로와 최대 42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가는 4.15%(2만 원) 낮아진 46만1천 원에 장을 출발해 빠르게 하락폭을 키웠다.

최근 JP모건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언급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기술이전 계약 규모에 관한 실망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와 약 42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태영 알테오젠 사장은 앞서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회사의 피하주사 제형변경 플랫폼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이르면 다음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전 기술이전과 비슷한 규모의 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계약 규모가 수조 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