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가 2025년 4분기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과 월드투어 일정에 힘입어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21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4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0일 하이브의 주가는 3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브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83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83.2% 줄어드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인 164억 원을 밑돌게 된다.
지난해 데뷔한 남미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개발에 들어간 비용이 기존 추정치보다 2배가량 추가 집행된 부분과 게임 산업 분야의 매출 부진이 원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판매관리비는 기존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됐으며 전체 매출은 음반과 콘텐츠 분야의 판매 호조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매출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발표된 BTS의 월드투어 일정 때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3개 나라에서 공연을 모두 79회 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공연 회차의 규모는 모두 스타디움급 장소다. BTS는 2027년 일본과 중동에서 진행될 공연까지 포함해 최소 85회차 이상의 월드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최소 462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브는 BTS만으로도 올해 최소 매출 1조1천억 원, 영업이익 39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브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930억 원, 영업이익 434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실적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804% 늘어나는 것이다.
앞으로 공개될 회차 일정과 360도 공연에 따른 실질 관객 수 증가 등을 고려하면 매출 추가 상승 가능성 역시 큰 것으로 전망됐다. 강서원 기자
올해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과 월드투어 일정에 힘입어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효과에 힘입어 매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21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4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0일 하이브의 주가는 3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브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83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83.2% 줄어드는 것이다.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인 164억 원을 밑돌게 된다.
지난해 데뷔한 남미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개발에 들어간 비용이 기존 추정치보다 2배가량 추가 집행된 부분과 게임 산업 분야의 매출 부진이 원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판매관리비는 기존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됐으며 전체 매출은 음반과 콘텐츠 분야의 판매 호조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매출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발표된 BTS의 월드투어 일정 때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3개 나라에서 공연을 모두 79회 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공연 회차의 규모는 모두 스타디움급 장소다. BTS는 2027년 일본과 중동에서 진행될 공연까지 포함해 최소 85회차 이상의 월드투어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최소 462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브는 BTS만으로도 올해 최소 매출 1조1천억 원, 영업이익 39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브는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930억 원, 영업이익 434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실적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804% 늘어나는 것이다.
앞으로 공개될 회차 일정과 360도 공연에 따른 실질 관객 수 증가 등을 고려하면 매출 추가 상승 가능성 역시 큰 것으로 전망됐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