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개포우성 6차 재건축사업의 첫 시공사 선정 입찰이 GS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19일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입찰에는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서울 개포우성 6차 재건축 첫 입찰에 GS건설 단독 응찰, 조합 "재공고 예정"

▲ 개포우성 6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위치도. <개포우성 6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조합은 단독입찰로 유찰된 만큼 곧바로 2차 입찰 공고를 내겠다는 뜻을 내놨다.

개포우성6차 재건축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원에 최고높이 25층, 417세대 규모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 예정 공사비는 2154억 원(부가가치세 제외)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