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41만3천 원보다 7.51%(3만1천 원) 오른 44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 장중 7%대 상승, 휴머노이드 기대감 이어지며 '시총 3위' 등극

▲ 19일 오전 장중 현대차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시제품.


주가는 이날 한때 44만9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현대차 주식 사상 최고가다.

시가총액도 90조 원을 넘어서며 코스피 시총 순위 3위로 올라섰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톤다이나믹스가 최근 ‘CES2026’에서 새로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영향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