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단식을 이해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의 단식을 두고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들을 쟁기를 들고 막겠다 나선 것”이라며 “통일교와 신천지에 관한 사안들이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대상인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건강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거부한 국민의힘과 일정 조정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 검증의 시간을 국회가 일방적으로 빼앗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은 특위와 원내 지도부를 중심으로 정상적 청문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 이후 민생을 위한 상생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중수청법과 공수청법의 처리 등 새로운 과제가 설 이전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석천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의 단식을 두고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들을 쟁기를 들고 막겠다 나선 것”이라며 “통일교와 신천지에 관한 사안들이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대상인지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건강을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거부한 국민의힘과 일정 조정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 검증의 시간을 국회가 일방적으로 빼앗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은 특위와 원내 지도부를 중심으로 정상적 청문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 이후 민생을 위한 상생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중수청법과 공수청법의 처리 등 새로운 과제가 설 이전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