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토스가 181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181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비바리퍼블리카>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당 11만4031원에 신주 158만7921주가 발행된다.

자금조달 규모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810억7221만9551원이다.

유상증자 배정 대상자는 앤트그룹이며 조달 자금은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획득을 위한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지난 1일이며, 납입일은 30일이다.

비바리퍼블리카 관계자는 “이번 건은 토스페이먼츠의 지배 구조를 정비하고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