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케어 첫 시니어 시설 '쏠라체 홈 미사' 열어, 진옥동 "편안한 일상 이어지는 공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4번째)과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5번째), 쏠라체 홈 미사 모델 배우 장나라(오른쪽 5번째) 등 관계자들이 15일 경기 하남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

[비즈니스포스트] 신한라이프케어가 첫 어르신(시니어) 돌봄 시설을 열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경기 하남 미사지구에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의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등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석했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우석문 대표는 "돌봄 시스템과 전문 인력으로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는 어르신을 위해 숙식과 신체활동, 인지기능 유지·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쏠라체(SOLÀCE)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진정한, 진실된, 참된)'을 결합해 만든 말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쏠라체 브랜드를 앞세워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