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이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성장에 힘을 싣는다.
NH농협카드는 이 사장이 9일 취임사에서 고객가치 극대화,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 등 3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장은 최우선 과제로 고객 중심 경영을 꼽았다.
그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카드사의 본질”이라며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짚었다.
이 사장은 “급변하는 AI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에이전틱AI(Agentic AI)’ 등 차세대 기술 기반을 차근차근 조성해 나가겠다”며 “서두르기보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카드사업에 최적화한 AI 환경을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수익 구조의 다변화와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사장은 “전통적 신용카드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기업개선부장, CIB심사부장, 전북본부 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6년 1월1일 NH농협카드 사장에 올랐다.
일선 영업 현장과 본부 요직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조직 경영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영훈 기자
NH농협카드는 이 사장이 9일 취임사에서 고객가치 극대화, 디지털 경쟁력 강화,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 등 3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이정환 NH농협카드 신임 사장.
이 사장은 최우선 과제로 고객 중심 경영을 꼽았다.
그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카드사의 본질”이라며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 관점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짚었다.
이 사장은 “급변하는 AI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에이전틱AI(Agentic AI)’ 등 차세대 기술 기반을 차근차근 조성해 나가겠다”며 “서두르기보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카드사업에 최적화한 AI 환경을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수익 구조의 다변화와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사장은 “전통적 신용카드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원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장을 거쳐 NH농협은행 기업개선부장, CIB심사부장, 전북본부 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26년 1월1일 NH농협카드 사장에 올랐다.
일선 영업 현장과 본부 요직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 조직 경영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