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공사현장 비산먼지 억제 노력 인정받아, 3년 연속 서울시 수상

▲ DL건설이 서울시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표창을 받고 있다. < DL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DL건설이 서울시로부터 친환경공사 노력을 인정받았다.

DL건설은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돼 표창장(개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은 생활 주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억제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로 서울시가 2021년 도입했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으로 공사 현장을 더 엄격히 관리하고 공사장에서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뼈대를 이룬다.

서울시는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친환경공사장의 자율이행사항 및 참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사장 16곳 및 건설사 3곳에 공사장 발생 미세먼지 저감 등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 공적을 쌓은 사람을 선정해 표창했다.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운행 및 반입되는 차량이 저공해 차량으로만 운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서울시에 친환경 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회사 현장이 3년 연속 상을 받은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현장이 무사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