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3일 ‘오!정말’이다.

공천은 뇌물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이었다. 곳곳에 숨겨진 민주당 공천 뇌물을 방치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재발할 것이다. 민주당 시의원 공천장은 1억 원에 팔렸다. 민주당 의원은 500만 원 들고 갔다가 면박당하고 달라는 대로 다시 줬다고 한다. 아예 홈페이지에 공천 정찰 가격을 게시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을 두고)

윤 어게인은 외계인 vs 싸가지론
“그거(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에게 국민의힘, 개혁신당과 연석 회의를 문자로 제안한 것) 참 예의 없는 일이다. 대표한테 뭔 정치적인 걸 제안을 하면서 문자를 보냈다라는 것도, 참 이준석 대표답다. 노회찬 대표까지 언급하며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했는데 ‘윤(尹)어게인 세력’이 외계인이다. 아주 천박하고 부끄러운 행태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YTN라디오 ‘더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제안한 개혁신당, 국민의힘과 연석 회의를 두고)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희한한 소리를 하는데 어디에 싸가지론이 등장할 개연성이 있는 건가. 조국혁신당은 제안에 대해 합리적으로 답변하면 되지, 계속 어제부터 전과자가 많은 본인들이 다른 사람을 범죄자라고 지칭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최고의원이 이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제안한 연석 회의를 두고 거부감을 비친 것에 대해)

황교안의 추한 말로
“2019년 무렵 광장을 가득 메웠던 강성 지지층 사이에 황교안 대표 인기가 정말 좋았다. 그런데 지금 황교안 대표가 얼마나 추한 말로를 보이고 있나. (장 대표는) 황교안 대표 전철을 밟으면 안 된다. 소위 말하는 윤어게인 세력들이 지지층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선거고 뭐고 할 필요 없이 당은 문을 닫아야 한다. 아스팔트에서 윤석열에 대해 열광하는 사람들을 지지층으로 착각하면 지도자 자격이 없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를 보고 교훈을 얻을 필요가 있다고 충고하며)

오물 청산
“‘비리 종합선물세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은 윤석열 정권이 남긴 ‘오물의 청산’이다. 국가보훈부 감사를 통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비위 사실 14건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김 관장 본인이 제기한 이의신청마저 불과 나흘 만에 기각되었다. 더 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 ‘해임’만이 남았다. 까면 깔수록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는 탄식만 나온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을 촉구하며) 권석천 기자